돌외잎차 효능 및 효과 부작용

돌외잎차는 스트레스, 위장병, 생활습관병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건강차.
인삼과 같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의 부진으로 고민하는 사람, 생활 습관병을 예방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돌외잎

돌외잎차의 기대할 수 있는 효능

스트레스 해소
위장병 예방
진정 효과
동맥 경화 예방
담석 예방
만성 기관지염 개선
십이지장궤양 예방
암 예방
안티에이징
불면 개선
고혈압 예방

 

돌외잎차에는 한약재인 인삼과 동일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특히 스트레스가 일으키는 모든 질병과 불쾌 증상에 효과를 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돌외잎차의 유효성분이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인삼과 동일한 성분인 사포닌이 스트레스 해소 및 암 예방

사포닌이란 식물에 포함된 배당체(당과 다른 성분이 결합된 것)로, 돌외잎차에는 70종류 이상의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 4종류가 인삼과 동일한 구조를 가진 진세노이드로 불리는 사포닌이다.
돌외잎차는 고가의 인삼과 같은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포닌은 교감신경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기분을 진정시키는 진정작용이 있으며 스트레스가 원인인 질환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위통이나 위궤양, 암, 동맥경화, 고혈압 등에 대해 예방 효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포닌은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재생을 촉진하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다양한 노화현상을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돌외잎차를 마심으로써 흰머리가 개선되었다는 보고나 담석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했다는 보고도 있는데 이는 유효성분 사포닌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기 게르마늄이 면역력을 높여 종양의 성장을 저지하다

인삼에 함유된 유기농 게르마늄은 사포닌과 마찬가지로 돌외잎차에도 들어 있는 유효성분이다.
유기 게르마늄은 항종양 작용이 있어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면역세포의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져 면역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혈관 건강

혈액을 매끈하게 만드는 스테롤이 혈류 개선

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이 있고 혈액 성분을 개선하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 등의 생활 습관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관을 강하게 하여 혈액 유래 질환을 예방하는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라보노이드도  돌외잎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 혈관벽을 강화시켜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사포닌이나 스테롤등과의 상승효과로, 생활 습관병의 예방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안티에이징 효과

돌외잎차에 포함되어 있는 사포닌의 작용에 의해, 노화를 예방하는 기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사포닌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체내에 있는 여러 가지 기관의 근원이 되고 있는 세포를 회춘시키는 기능이 있다고 여겨져, 노화 방지나 회춘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타 돌외잎차의 효과

기침약이나 천식, 꽃가루 알레르기 등의 증상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뇨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돌외잎차

 

돌외잎차의 부작용

돌외잎차는 연한 차로 매일 섭취하면 부작용의 염려가 없다고 하고 동물실험에서도 그것은 증명되고 있습니다.
단, 너무 진하게 끓이면 사람에 따라서는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이나 드물게 발열이나 발진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는 보고도 있기 때문에 음용할 때는 연한 차를 소량씩 시음해 보십시오.

돌외잎

돌외잎차 마시기 좋은 시간 때

돌외잎차는 카페인이기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 때에 마실 수 있습니다.
단맛이 나기 때문에 식후 디저트 대신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릴렉스 효과가 높기 때문에 휴식 시간이나 집에서 쉬면서 마시는 것도 좋고, 숙면 대책으로 밤에 자기 전에 한잔 마시는 것도 추천합니다.